브로멜리아는 파인애플에서 추출한 천연효소 성분으로 파인애플 맛을 지녀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주성분인 브로멜라인은 자연 유래 단백질분해 효소로 몸속 변형 단백질과 대사 기능이 끝난 단백질을 분해하기 때문에 체중이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명문제약
실제 브로멜라인은 제약 회사에서 약품 원료로도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위궤양과 위염 치료나 화상 등 심한 상처의 회복, 고혈압 완화 등 효능을 규명하는 연구가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다.
명문제약 식품사업부 관계자는 “음식 섭취 후 원활한 소화가 이뤄지지 않아 속이 더부룩하거나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개운하지 않고 얼굴이나 팔다리가 자주 붓는다면 간편하게 씹어먹는 브로멜리아 섭취를 통해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 smartstore.naver.com/4u2020, 070-5133-3881.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