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활력 채우고 뇌 건강 돕는 침향·녹용 가득

중앙일보

입력 2021.03.0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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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어 신체 활력이 떨어지기 쉽다. 광동의 ‘침향환’(사진)은 이렇게 기력이 떨어져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이다. 한의학에서 혈과 양기를 보충해 신체 활력을 높여주는 약재로 쓰이는 침향·녹용이 주원료로 들었다.
 
침향의 핵심 성분인 ‘베타셀리넨’과 ‘아가로스피롤’은 각각 만성 신부전증 환자의 증상 호전과 신경을 이완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최근에는 침향 추출물이 스트레스로 인한 뇌 손상 기전을 막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 톡톡 초이스

광동은 ‘침향환’ 2박스(박스당 30일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침향환 1박스와 침향환 5환, 침향 캔디까지 추가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콜센터(1899-1260)를 통해서만 진행되며 제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상세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류장훈기자 jh@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