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브랜드평가 1위] 특허 활용한 매운맛 소스로 한국인 입맛 사로잡아

중앙일보

입력 2021.01.1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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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브랜드(찌개) 부문 밥장인

밥장인(대표 배대웅)이 프랜차이즈브랜드(찌개) 부문 ‘2021 대한민국브랜드평가 1위’에 선정됐다. 2년 연속 수상이다.
 
찌개 전문 한식 프랜차이즈 ㈜밥장인은 보유하고 있는 기술특허를 활용한 매운맛 소스를 사용해, 지난 6년간 얼큰한 국물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밥장인이 운영 중인 ‘매운맛 땡길 때 밥장인’은 한식을 대표하는 찌개와 비빔밥의 특징을 잘 살려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을 더해 매운 돼지찌개를 메인으로, 김치찌개와 청국장 베이스의 차돌 된장찌개, 차돌 매운찌개 등 찌개 전문점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한식 대가와 손잡고 만든 불고기 2종, 갈비찜 2종으로 온 가족이 함께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메뉴를 선보였다.
 
또한 원팩 시스템을 도입해 쉬운 조리는 물론 소자본 창업을 위해 창업주가 간판, 인테리어 등을 직접 시공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