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오감 초격차’경영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중앙일보

입력 2020.11.2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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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 기능을 안마의자에 지속해서 적용한다.

바디프랜드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0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헬스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바디프랜드는 기술·디자인·품질·서비스·고객만족의 5대 분야에서 경쟁사가 추격할 수 없는 격차를 만든다는 ‘오감 초격차(超格差)’ 경영을 펼치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기술연구소·디자인연구소·메디컬R&D센터의 3대 조직에서 200여 명의 전문가가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메디컬R&D센터는 전문 의료진이 주축이 돼 안마의자와 건강 사이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고, 헬스케어 기술을 개발하는 업계 유일의 R&D 조직이다. 실제로 이곳에서 개발된 ‘수면마사지’ ‘멘탈마사지’ 등의 기능은 임상시험으로 그 효과를 입증하고 제품에 적용됐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