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환절기 기력 회복에 좋은 침향·녹용 듬뿍

중앙일보

입력 2020.11.02 00:0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부쩍 쌀쌀해진 기온에 몸까지 움츠러들면서 컨디션이 평소 같지 않을 때가 있다. 변한 계절 환경에 신체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탓이다. 이럴 땐 나이 탓, 기분 탓으로 넘기지 말고 몸을 챙겨야 한다.
 
광동의 ‘침향환’(사진)은 이런 사람들에게 도움될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침향·녹용을 주원료로 만들었다. 침향의 건강 효과는 여러 문헌에서 확인된다. 『동의보감』에는 “찬 바람으로 마비된 증상이나 구토, 설사로 팔다리에 쥐가 나는 것을 고쳐주며 정신을 평안하게 해준다”고 쓰여 있다.

건강 톡톡 CHOI'S

‘침향환’에는 여기에 산삼배양근·비수리(야관문)·당귀·숙지황·산수유 등 몸에 좋은 13가지 부원료까지 추가로 들었다.
 
광동은 오늘부터 ‘침향환’ 2박스(박스당 30일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박스 추가로 증정하는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콜센터(1899-1260)를 통해 진행되며 제품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