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하며 5G 완전 무제한 요금제와 단말 구매 부담을 완화 시켜주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 국내 최대 수준의 5G 커버리지 구축과 투명한 공개 등 고객 니즈에 기반을 둔 혁신적인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왔다.
이동통신서비스 부문
이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비대면 채널을 강화하고 가족 기반 혜택을 늘리는 등 새로운 가치를 적극적으로 제공한 점도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KT는 올해 7월 휴대폰을 1분 만에 주문하고 1시간 만에 받아볼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를 선보였다. 공식 온라인몰 KT 숍에서 복잡한 정보 입력 없이 빠르게 기기변경이 가능하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