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 북 플렉스(Galaxy Book Flex)’는 새로운 컴퓨팅 경험을 제공하는 노트북PC다. 세계 최초로 노트북에 Q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으로서 컬러 볼륨 100%의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PC(노트북 컴퓨터) 부문
가속도와 자이로 센서가 탑재된 ‘S펜’을 내장해 ‘갤럭시 노트10’에서 선보인 제스처 인식 기능을 지원한다. 클릭과 손짓 한 번으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고,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넘길 수도 있으며, 볼륨 조절까지 가능하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