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무풍에어컨’ 갤러리 라인업은 바람문을 무풍패널 안으로 숨겨 인테리어 가구같이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주거 공간에 조화롭게 녹아드는 것이 특징이다. 더욱 강력해진 냉방 성능과 절전 효율, 편리하고 위생적인 관리는 물론 ‘뉴 빅스비’가 탑재돼 한층 진화된 인공지능 서비스까지 완성했다.
에어컨 부문
2020년 무풍에어컨은 ‘이지케어’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무풍에어컨’의 청정 기능도 한 단계 진일보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