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소비자의 선택] 가맹사업 통해 전국 330여 개 체인점 운영

중앙일보

입력 2020.10.22 00:07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드림디포는 현대인의 생활에 맞춘 복합 생활·문구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드림디포가 ‘2020 소비자의 선택’ 문구·사무용품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5년 연속 수상이다.
 
드림디포에서는 문구상품은 물론 전산용품·생활용품·식음료·학용품·화방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어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드림디포

현재 드림디포는 가맹사업을 통해 전국에서 330여 개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꾸준한 관리로 10여 년간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온라인 거래를 위한 자사몰과 기업거래 전용 MRO(기업소모성자재) 시스템, 문구 도매몰드림디포클럽도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