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든든한 영양바는 밀가루 대신 현미·귀리 등 혼합 곡물을 사용했다.
‘아침이 든든한 영양바’는 밀가루 대신 현미·귀리·옥수수·콩 등 혼합 곡물을 사용했다, 또 설탕의 단맛 대신에 크랜베리와 건포도 등 자연원료를 넣었고 아몬드 및 땅콩 등 불포화지방산이 높고 맛이 좋은 원료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침이 든든한 영양바
중앙일보디자인= 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입력 2020.10.22 00:06
아침이 든든한 영양바는 밀가루 대신 현미·귀리 등 혼합 곡물을 사용했다.
아침이 든든한 영양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