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게 경기도 안성에 이런 조건을 모두 갖춘 추모공원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안성시 일죽면에 분양 중인 (재)우성공원(사진)이다. 우성공원묘원이 위치한 안성은 예부터 풍수지리학적으로 산과 물이 좋은 땅으로 이름이 난 곳이다. 때문에 수많은 역사적 인물의 묘와 향교, 천년고찰 등이 이곳에 자리 잡았다. 그중에서도 (재)우성공원묘원은 이천호국원과 가까워 명당 중의 명당으로 꼽힌다. 인위적으로 조성된 공원과는 달리 자연의 모습을 최대한 유지해 고인과 유가족에게 쉼터같은 친근감을 준다. 서울 도심에서 50분대로 접근성도 좋다. 고객의 상황에 맞게 매장묘·봉안묘·평장묘·가족묘 등을 맞춤형 분양 중이다. 현재 특별분양 기간이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1644-7984
우성공원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