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오래 그림 에세이 [더오래]꼰대라는 명찰, 누가 달아준거야? 중앙일보 입력 2020.07.01 10:0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더,오래] 강인춘의 꼰대는 서글프다(1) [일러스트 강인춘] 일러스트레이터 theore_creator@joongang.co.kr 관련기사[더오래]남편보다 돈? 남자는 배신감에 웁니다[더오래]80돌 남자의 처절한 수칙, 당신은 아는가?[더오래]어쩌나, 막돼먹은 내 자존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