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올해 카드 본업과 신사업을 망라한 Biz 혁신이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고객을 우선시해 집중하는 것이 기본이라는 방향성을 잡았다. 고객의 소리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업무에 반영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한다.
KB국민카드
이와 더불어 고객 불편 요소의 즉각적인 개선과 민원 감축을 위한 ‘OSS(one-stop solution)’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입력 2020.07.01 00:05
KB국민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