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일류기업] 고객 중심으로 보험거래 프로세스 운영

중앙일보

입력 2020.07.0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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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고객가치를 실현한다. [사진 삼성생명]

삼성생명(대표 전영묵·사진)이 한국표준협회 ‘2020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생명보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8년 연속이다.
 
1957년 창립 이래 60여년간 ‘인생금융 파트너’로서 보험의 숭고한 가치를 지켜오고 있는 삼성생명은 상품 개발과 판매, 보유계약 관리로 이어지는 보험거래 프로세스를 고객 중심으로 운영한다. 전국 주요 8개 지역에 고객의 피해 및 불만 사항을 신속하게 응대 및 처리할 수 있는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생명

삼성생명은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보험 상품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서비스의 질을 높인다. 지난해 유병자 고객에게 최적화된 상품인 ‘간편간병보험’ ‘간편든든보험’등을 출시했다. 또 보험금을 직접 청구할 수 없는 경우를 대비해 대리 청구인을 미리 지정할 수 있는 ‘지정대리인청구제도’와 거동이 불편한 고객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