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목림가구 상호로 설립된 가구야놀자는 지속적인 사업 확장과 자체 가구 생산 및 가구 수입을 통해 보다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하며, 2017년 가구야놀자 상표 등록 후 온라인 판매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동일 디자인 콘셉트의 제품 구성으로 소비자들이 더욱 쉽고 편하게 집안 인테리어를 할 수 있도록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중무휴 매장 오픈을 통해 소비자들의 방문이 언제나 용이하도록 운영하며, 주말에도 동일하게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전화 상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선택의 폭을 다양화한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공간에 원하는 사이즈의 가구를 배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가구야놀자 김주영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 충족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과 실용성 높은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기업 이념에 따라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정직한 업체 운영과 판매를 통한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가구야놀자가 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