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조용철의 마음 풍경 [조용철의 마음 풍경] 사랑해 중앙일보 입력 2020.06.21 10:0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나 사랑해? 그걸 말이라고 하니? 그럼 얼마만큼 사랑하는데? 꼭 말로 해야 하는거야? 말로 해야지 어떻게 알아. 몸짓으로 행동으로 충분하잖아. 그래도 난 듣고 싶단 말야. 그려 나 너 사랑한다고~~~. 촬영 정보 뻘밭에서 올라온 연잎은 사랑을 품었습니다. 연잎이 펴지기 전 옆 모습. 렌즈 70~200mm, iso 100, f 2.8. 1/400초. 관련기사[조용철의 마음 풍경] 흔적[조용철의 마음 풍경] 승봉도에 가면[조용철의 마음 풍경] 노을보다 빨간[조용철의 마음 풍경] 지리산 둘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