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철의 마음 풍경] 승봉도에 가면

중앙일보

입력 2020.06.07 10:00

조용철의 마음 풍경’ 외 더 많은 상품도 함께 구독해보세요.

도 함께 구독하시겠어요?

서해 바다 고기잡이 어부 둘
신씨 황씨 표류하다 눌러앉은 섬
그래서 승봉도 옛 이름 신황도였다.

먼 인도 어느 땅에 살던 코끼리
유월 태풍에 떠밀려 도착한 한반도
서해 바다 지키는 코끼리바위 되었다.

전설 따라 걷고 걸어 섬 한 바퀴
해당화 갯메꽃 피고 지는 둘레길
외로운 코끼리 하트 품어 반긴다.

촬영 정보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여객선으로 1시간 20분 거리, 인천시 옹진군 승봉도 코끼리바위다. 렌즈 16~35mm, iso 100, f13, 1/100초.

관련기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모비온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