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철의 마음 풍경] 노을보다 빨간

중앙일보

입력 2020.05.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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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맞으며 페달을 밟는다.
노을에 등 떠밀려 힘차게 달린다.
붉은 노을보다 빨간 꽃양귀비
입 크게 벌려 환호성 친다.

누구 입이 더 크고 예쁠까.
가던 길 멈추고 꽃길을 걷는다.
스마트폰은 접사도 잘 된다던데
그래, 나도 사진작가 되어볼까.

촬영 정보
경기도 남양주한강공원 삼패지구. 꽃양귀비와 한강의 거리를 가깝게 하려고 망원렌즈를 활용했다. 렌즈 70~200mm, iso100, f8, 1/20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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