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윤리·인권경영을 지속해서 강화해왔다. 이를 위해 준법 윤리 경영을 실천하고자 법무실 조직을 확대했다. 조직 개편을 통한 준법 지원 강화 및 사내변호사 전문성 제고, 맞춤형 법률자문시스템 개선 등 시스템을 강화했다. 특히 임원 청렴 책무를 강화하고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조직 개편, CEO 인사원칙 공개 등 경영진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하고 있다.
윤리·인권경영 부문
한국도로공사 ★★
아울러 인권상담센터 설치 및 운영을 통해 인권존중 활동을 강화하고, 무장애 휴게소와 고속도로 휴게소 내 닥터헬기 이착륙장 조성 등 교통약자 등에 대한 인권존중도 적극적으로 실천해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