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가산업대상]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

중앙일보

입력 2020.05.2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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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이 ‘2020 국가산업대상’ 인재육성 부문에 선정됐다. 2년 연속 수상이다.
 
아주자동차대학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으로 자동차 기술교육의 혁신을 이끌며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 특성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핀란드 학생들을 대상으로 4년째 전기자동차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아주자동차대학이 축적한 자동차 기술교육 노하우를 해외 교육기관에도 전파하며 한국의 직업교육 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인재육성 부문
아주자동차대학 ★★

아주자동차대학은 2018년 교육부 3대 지원사업인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 전문대학육성사업(LINC+)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에 모두 선정됐다. 지난해에도 ▶‘2019 한경 취업·창업 대학평가’에서 전국 전문대학 종합 6위 ▶충청·호남·제주권역 전문대학 전체 1위 ▶‘2019 전자신문 전문대학 평가’ 기술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최신식 교육실습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교수진의 80% 이상이 현대·기아· 한국지엠·쌍용자동차 등 산업체 현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한 현장 경력자들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