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커피 전문점 커피처럼 달지 않으면서도 깊은 향과 맛을 구현한 새로운 컵커피 제품인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 [사진 남양유업]
직장인들이 점심을 마치고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나 라떼를 한 잔씩 사서 들고 다니며 마시는 모습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됐다. 일반 슈퍼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커피 제품도 인기가 있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점심 가격에 달하는 전문점의 커피를 선호하고 즐기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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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나인 시그니처는 갓 볶은 원두를 갈아 넣은 마이크로그라인딩(Micro Grinding) 공법에 9기압 에스프레소 추출로 커피 전문점에서 맛보던 커피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56년 유가공업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1A등급의 우유를 첨가한 라떼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남양유업이 커피 전문점 커피처럼 달지 않으면서도 깊은 향과 맛을 구현한 새로운 컵커피 제품인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라떼를 출시했다. [사진 남양유업]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컵커피 2종인 아메리카노와 라떼는 전국의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