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바인 전기요는 전자파 걱정 없는 안전한 제품으로 일반 가정과 캠핑족·임산부·유학생이 선호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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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12시간까지 12단계로 자유롭게 설정 가능한 디지털 스마트 타이머, 작동 15시간 후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안전설계, 과열 및 화재 방지를 위한 6중 안전장치를 적용했다.
이던 관계자는 “앞으로도 첨단기술이 응용된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20.03.25 00:04
수정 2020.03.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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