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원기 회복 도와 활력 불어넣는 침향·녹용

중앙일보

입력 2020.03.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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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이 바뀌면서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느라 기력이 떨어지고 활력이 줄어 잔병치레한다. 한의학에선 심신의 허약함을 달랠 때 침향과 녹용을 활용한다.
 

침향환

 
 광동제약의 ‘침향환’(사진)은 침향·녹용을 주원료로 한 건강식품이다. 활력·건강 증진,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준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상처를 입었을 때 분비되는 수지가 굳으면서 수십 년간 숙성된 물질이다. 간·신장의 기운을 돋우고 기혈 순환, 진정 작용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 톡톡 초이스

 
 특히 침향에 들어 있는 베타셀리넨 성분이 신장에 기운을 불어넣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된다. 녹용은 예로부터 기혈을 풍부하게 해 체력을 보강하는 한약재로 쓰였다. ‘침향환’에는 산삼배양근·비수리(야관문)·당귀·숙지황·산수유 등 몸에 좋은 13가지 부원료가 추가로 들었다.
 
 광동제약은 오늘부터 ‘침향환’ 2박스(박스당 30일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전화(1899-1260)로만 진행되며 제품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선영 기자 kim.sunyeo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