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비자의 선택] 국내외 인기 여행지에 위치, 품격있는 서비스 제공

중앙일보

입력 2019.10.17 00:02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켄싱턴 호텔&리조트는 국내 호텔, 리조트, 해외 체인 등 21개 지점을 운영한다.

이랜드파크의 켄싱턴 호텔&리조트가 ‘2019 소비자의 선택’ 호텔&리조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켄싱턴 호텔&리조트는 1996년 켄싱턴호텔 설악을 시작으로 국내 호텔 5개, 리조트 12개, 해외 4개 체인을 포함해 총 21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강원·부산·제주 등 비즈니스와 레저를 누릴 수 있는 국내 주요 도시와 사이판·중국 등 해외 인기 여행지에 있어 품격 있는 서비스와 차별화된 콘텐트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있다.

켄싱턴 호텔&리조트

켄싱턴 호텔의 국내 지점은 모두 5개다. 서울 금융허브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여의도,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설악, 다양한 올림픽 콜렉션을 볼 수 있는 켄싱턴호텔 평창 등이다. 또 부산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 2017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한옥형 호텔 남원예촌바이 켄싱턴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의 경우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All-Inclusive)’ 콘셉트로 호텔 내에서 럭셔리 휴양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켄싱턴호텔 사이판’ 등 사이판(3개)·중국(1개)에 지점을 두고 있다.
 
국내 주요 관광 명소에 위치한 켄싱턴 리조트는 서울 근교 여행지 청평, 바다와 맞닿은 설악비치·서귀포·제주한림, 지리산남원, 지리산하동, 경주, 충주 지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