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 사업에서는 고단열 창호 시리즈인 ‘수퍼세이브’와 기능성 유리, 고성능 PF단열재, 식물성 수지(PLA)를 적용한 ‘지아(zea)’ 바닥재와 벽지, 엔지니어드 스톤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확고한 시장 선도 지위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LG하우시스
또 2012년 하반기 홈쇼핑에서 창호 판매를 시작한 이래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LG전자 베스트샵에 숍인숍 형태로 토털 인테리어 제품을 판매하는 지인(Z:IN) 매장을 입점했다.
LG하우시스는 자동차소재부품 사업의 수익성 회복 등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