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삼성화재는 세상의 모든 불안함에 맞서 고객의 오늘을 지키고, 밝고 희망찬 내일을 열겠다는 슬로건 ‘당신에게 좋은 보험’ 등을 통해 적극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신규 광고모델로 배우 정해인을 기용해 기존 모델인 차태현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계승하면서도 젊고 신뢰감 있는 모습을 젊은 고객층에게 어필했다.
손해보험 - 삼성화재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입력 2019.08.26 00:02
수정 2019.08.26 15:00
손해보험 - 삼성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