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의 ‘광동진녹경’(사진)은 활력 개선, 원기 회복, 영양 공급에 활용할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진귀한 약재인 녹용에 특허 발효공법을 적용해 영양을 극대화했다. ‘광동진녹경’에 포함된 발효 녹용은 약용 버섯인 동충하초에서 분리한 균주에 녹용을 72시간 동안 발효해 만든다. 유효 성분의 활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영양 증진 등 새로운 효능을 더했다. 여기에 특화된 공법으로 만든 홍삼과 산삼배양근을 추가했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