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여울공원·오산천 품어 쾌적한 환경

중앙일보

입력 2019.06.2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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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유림E&C는 경기도 화성 동탄 2신도시 업무복합 3블록에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동 규모로 아파트(전용 71~96㎡ 312가구)와 오피스텔(전용 22~33㎡ 600실) 등 912가구의 주거시설로 구성됐다. 나머지 1개동(지하 4층~지상 25층)에는 365실 규모의 오피스가 들어선다.  
 
단지에서 SRT·GTX(예정) 동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SRT를 이용할 경우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15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향후 GTX가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다. 인근에 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주변 환경도 쾌적하다. 약 30만㎡ 규모의 동탄여울공원을 비롯해 오산천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일부 가구는 동탄여울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문의 1600-0766
 
 
심영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