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사진] 미나리꽝엔 봄 내음 가득 중앙일보 입력 2019.02.19 00:0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미나리꽝엔 봄 내음 가득 우수를 앞두고 18일 부산 철마면 미나리꽝에서 농민들이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의 철마미나리는 중금속 해독 등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인기가 높다. 송봉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