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나리꽝엔 봄 내음 가득

중앙일보

입력 2019.02.1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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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꽝엔 봄 내음 가득

우수를 앞두고 18일 부산 철마면 미나리꽝에서 농민들이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의 철마미나리는 중금속 해독 등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인기가 높다. 
 
송봉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