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신진대사 저하로 변비 잦은 겨울, 취침 전 한 번 간편한 복용으로 '쾌변'

중앙일보

입력 2019.01.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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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메이킨Q는 4가지 복합성분으로 이루어진 생약과 양약의 변비약이다. 위에 자극을 주지 않고 장에서 직접 작용하는 장용정이다. [사진 명인제약]

겨울에는 운동량이 줄어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장의 운동 능력도 약해진다. 건조한 대기 탓에 체내 수분도 빨리 말라 장 속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지 못하고 정체되어 딱딱하게 굳어지게 되면서 변비가 생긴다.
 
장의 연동 운동을 도와 배변 활동이 원활할 수 있도록 하루에 6~8컵의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당한 운동량을 유지하며 신체의 균형감을 유지해야 한다.

명인제약

아침 식사도 거르지 말고 해야 한다. 불규칙한 식습관은 신체 리듬을 망가뜨리고 장의 움직임을 나쁘게 만든다. 아침을 굶으면 장이 운동을 안 하게 되고 이런 반복이 지속되면 마려운 느낌을 일으키는 자율신경의 움직임이 둔화된다.
 
장은 스트레스에 매우 민감한 장기다. 운동·취미활동·반신욕 등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게 좋다.
 
명인제약 관계자는 “이러한 노력으로도 차도가 없다면 변비약을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권했다.


명인제약 메이킨Q는 취침 전 한 번, 간편한 복용으로 아침에 효과를 볼 수 있다. 4가지 복합성분으로 이루어진 생약과 양약의 변비약이다. 위에 자극을 주지 않고 장에서 직접 작용하는 장용정이다.
 
복용 방법은 하루 한 번, 취침 전 연령 및 증상 정도에 따라 1회 1~3정 복용하면 된다. 위에서 녹지 않고 장까지 내려가 직접 작용하는 장용 특수코팅이 되어 있어 우유나 제산제와 함께 복용하면 안 된다. 복용 전후 1시간 이상 간격을 두어야 한다. 약효 발현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제를 나누거나 가루로 복용하면 안 된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