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SUNDAY 오피니언 [걷다가 찰칵] 희망 등대 중앙일보 입력 2019.01.12 00:20 수정 2019.01.12 00:56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희망 등대 추모 ‘우울’의 바다는 늘 어두웠습니다. 교수님은 이제 등대가 되었습니다. 우리 곁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희망의 등대입니다. [강북삼성병원 ‘추모의 벽’에서] 이정권 기자 gaga@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