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은 지난 6월 독일 뮌헨에서 진행된 인터솔라 어워드에서 신제품 큐피크 듀오로 인터솔라 어워드를 수상했다.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진천공장은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셀(태양전지) 공장이다. 생산 제품은 70% 이상이 수출된다.
한화그룹
한화정밀기계는 표면실장기술(Surface Mount Technology) 공정에 사용되는 모든 장비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하며 기존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에 앞장서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방산전자 기업으로 드론 및 무인체계를 개발 중이다. 한화지상방산은 소형부터 중·대형급까지 국방로봇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한화·한화시스템·한화지상방산·한화디펜스는 글로벌 방산전시회 ‘2018 AUSA’에 참가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