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고용노동부여수지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와 NCS 기반 현장기술 인력양성 체제구축 협약 및 현장실습, 재직자 교육 등을 위한 산학협력가족회사 324개 협약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순천제일대학교
순천제일대 LINC+ 사업단은 학생·산업체·대학이 함께 만족하는 3MiCS 취업 제일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직업 교육의 현장성 ▶직업 교육 성과 창출을 위한 융합 ▶미래사회 직업 교육을 위한 창의성 등 세 원칙 아래 철강·석유화학·ICT융합기술 및 지역성장산업의 사회맞춤형 인력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LINC+ 사업단은 전라남도 주력산업, 미래산업, 성장동력산업에 최적인 사회맞춤형교육모델을 개발하고 사회맞춤형 교육 기반을 구축해 중소기업과 대학 간 상호작용하는 신산학협력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다. 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과 동시에 인성교육을 위한 전공연계 봉사교육 및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과정별 봉사대를 운영해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를 총 7명 배출하는 등 참사람인성교육의 우수한 결실을 보였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