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커머스 부문
SK스토아는 지난 2015년 ‘B쇼핑’으로 T-커머스 시장에 첫발을내디딘 지 4년 만에 ‘착한 상품’ ‘착한 유통’ ‘착한 소비’라는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로 유통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2017년 12월 B쇼핑에서 SK스토아로 새롭게 출범하면서 지난 4월 업계 최대 규모의 자체 제작시설인 미디어 센터를 오픈했다. 이어 우수한 전문인력 충원 등을 통해 내실화 및 역량을 강화하면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K스토아
SK스토아 윤석암 대표는 “앞으로도 SK스토아는 고객의 행복과 기쁨이 되는 착한 소비가 확실한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