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85세 동생 만난 100세 할머니

중앙일보

입력 2018.08.2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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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동생 만난 100세 할머니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우리 측 최고령 상봉 대상자 강정옥(100·왼쪽) 할머니와 북측의 동생 강정화(85) 할머니가 눈물의 상봉을 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