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집

중앙일보

입력 2018.08.1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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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식의 Uncovered

'경상북도 안동'(2010), Archival Pigment Print, 50 x 70 cm

 
 
정명식은 문화재청 대목수이자 사진가다. 한옥을 짓고, 한옥을 찍고, 한옥을 말하는 대목으로 십수년간 일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