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SUNDAY 뉴스 외갓집 중앙일보 입력 2018.08.18 02:0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정명식의 Uncovered '경상북도 안동'(2010), Archival Pigment Print, 50 x 70 cm 정명식은 문화재청 대목수이자 사진가다. 한옥을 짓고, 한옥을 찍고, 한옥을 말하는 대목으로 십수년간 일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