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밸리피자는 1~2인용의 긴 퍼스널 피자다. [사진 파파밸리피자]
파파밸리피자
세 번째는 52.9~66.1㎡(약 16~20평) 규모의 매장이다. 투자금은 약 5500만~6500만원이다.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는, 20인 이상의 좌석을 설치한 셀프 인-라인 캐셔 익스프레스 매장이다. 점주의 결정에 따라 커피 판매를 병행할 수 있다.
파파밸리피자 관계자는 “가맹 사업을 하기 위해 초기부터 기획하고 다수의 본사 직영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했다”면서 “소자본 투자 대비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본사 또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홈페이지(www.papavalley.com) 참고. 문의 02-797-4002.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