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문루에 올라

중앙일보

입력 2018.07.1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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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식의 Uncovered

'경복궁 광화문’(2017), Archival Pigment Print, 50 x 70 cm

정명식은 문화재청 대목수이자 사진가다. 한옥을 짓고, 한옥을 찍고, 한옥을 말하는 대목으로 십수년간 일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