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석원: 희망낙서
이번 전시에서는 가장의 시선에 초점을 맞춘 ‘출범’ 연작, 두껍게 바른 물감을 지워 나가는 방식으로 고장난 TV 브라운관 화면처럼 그려낸 ‘희망낙서’ 연작, 원색적인 여성 누드를 통해 원초적 열망을 구현한 ‘신세계’ 연작 등 40여 점을 볼 수 있다.
글 정형모 기자, 사진 사진 가나아트센터
5월 18일~6월 10일
가나아트센터
문의 02-3216-1020
입력 2018.05.19 02:00
5월 18일~6월 10일
가나아트센터
문의 02-321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