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아이엔씨의 티 메이커 브랜드 ‘리비에라 앤 바’ 제품. [사진 대경아이엔씨]
리비에라 앤 바는 초기 제품 로닉스부터 지금의 쌍떼뜨(DK-1100)까지 고급스럽고 정교한 기술을 가진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 본사의 엄격한 관리 아래 인정받은 품질 및 한국 문화에 맞춘 새로운 차 기능이 도입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국에서 판매 중인 티 메이커리비에라 앤 바의 장점은 거름망에 찻잎뿐 아니라 과일·채소·홍삼 등 원하는 재료를 넣어 맞춤형 건강차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분유, 우림, 달임, 끓이기와 보온 기능 등 원하는 온도에서 원하는 시간만큼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대경아이엔씨 'Riviera and Bar'
한편 대경아이엔씨는 ‘상떼뜨’로 세계가 인정하는 3대 인증기관인 SGS, TUV 그리고 Bureau Veritas 기관 등에서 제품 인증을 받는 등 소비자의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생각하는 주방용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