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부터는 토요일에…중앙SUNDAY, 새로운 즐거움의 시작!

중앙일보

입력 2018.03.11 01:00

수정 2018.03.11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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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서 2007년 창간한 국내 유일의 일요일 신문 중앙SUNDAY가 3월 17일부터 토요일에 전국으로 배달됩니다. 토요일에 배달되는 중앙SUNDAY는 주 2일 휴무 시대에 맞춰 주말 내내 볼 수 있는 내용들로 새롭게 채워집니다.
 
36PAGE
4개 면을 늘린 36개 면으로 발행됩니다. 욜로/인사이트/비즈니스&머니 섹션을 신설해 읽을거리가 풍부해집니다
 
SPECIAL
토요 뉴스면에는 한 주간의 화제와 이슈를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스페셜 리포트와 함께 깊이 있는 탐사보도가 실립니다
 
INSIGHT
인사이트 섹션에는 각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직접 필자로참여해 독자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 드립니다


YOLO
독자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레저와 맛 기행이 신설됩니다. 중앙일보 논설위원들이 만드는 주말 오피니언면도 추가됩니다
 
전국으로 배달됩니다  
중앙SUNDAY는 그동안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서만 볼 수 있었습니다. 3월 17일부터는 전국의 독자들에게 배달됩니다
 
 
문의 sunday@joongang.co.kr
고객센터 080-023-5005, 1588-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