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물의 도시 서울. 북한산과 관악산이 서로 바라보며 그 사이를 거대한 한강이 유유히 흐른다.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이 멋진 도시를 세계에 제대로 알려보겠다며 다섯 작가가 뭉쳤다.
SEOUL soul of Korea
기간: 1월 24일~2월 8일
장소: 세움아트스페이스
문의: 02-733-1948
글 정형모 기자, 사진 세움아트스페이스
입력 2018.01.28 02:00
SEOUL soul of Korea
기간: 1월 24일~2월 8일
장소: 세움아트스페이스
문의: 02-733-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