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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2017.12.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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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목강심(閉目降心)의 세월을 보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지난 22일 ‘성완종 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되자 그간의 소회를 밝히며.
 
“이제 집으로 가자 …”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 화재로 동갑내기 아내 장경자(64)씨를 잃은 남편 김인동씨, 23일 영결식장에서 오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