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SUNDAY 오피니언 임무 마친 카시니호의 토성 사진 중앙일보 입력 2017.09.17 01:03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Photo World1997년 지구를 떠나 2004년부터 임무를 수행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 무인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가 지난 15일 토성 대기에 뛰어들며 최후를 맞았다. 카시니호가 보내온 선명한 토성 고리와 위성 사진.[사진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