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5억 달러

중앙일보

입력 2017.04.1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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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말 기준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 총액. 내국인뿐 아니라 6개월 이상 국내에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이 은행에 맡긴 외화예금까지 포함한 것이다. 특히 달러화 예금 잔액은 601억4000만 달러(약 68조원)에 달해 처음으로 600억 달러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