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SUNDAY 오피니언 말 말 말 중앙일보 입력 2017.03.26 00:02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왜 나만 미워해. 나쁜 짓한 것도 없는데”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24일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다른 후보들이 자신에게만 날선 질문을 집중한 데 대해. “우리도 5·18의 억울한 희생자”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씨, 24일 자서전에서 “남편이 사형 선고 받을 때 민주화운동 가족과 동병상련의 마음이 들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