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한 징조군”

중앙일보

입력 2016.11.27 00:0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주류 언론들이 4선 도전을 선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당선 가능성을 점치자 힐러리 클린턴처럼 될까봐 우려.

ⓒCLEMENT/Cartoon Arts International www.cartoonwe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