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간의 미국 대통령 선거전이 막바지에 이르렀지만 IS를 비롯해 북한·러시아·시리아 등 골치 아픈 외교 현안들은 여전히 산적해 있다.
“바통만 넘기자”
중앙일보
입력 2016.10.23 00:06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간의 미국 대통령 선거전이 막바지에 이르렀지만 IS를 비롯해 북한·러시아·시리아 등 골치 아픈 외교 현안들은 여전히 산적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