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SUNDAY 오피니언 “우린 친구야” 중앙일보 입력 2016.08.14 00:06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쿠데타 진압 이후 무자비한 정적 숙청, 크림반도 강제 병합으로 서방과 불편한 관계인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손을 맞잡았다. ⓒCLEMENT/Cartoon Arts International www.cartoonwe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