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듯 유저들의 시선을 잡아둘 수 있는 다양한 노력들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인터웍스미디어에서 국내 최초로 언론 매체 기사 내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인 PC에 이어 ‘ 모바일 인터플레이‘ 동영상 상품을 7월 1일 출시하였다.
모바일 인터플레이 동영상 상품은 기존에 없던 기사 컨텐츠 영역 중간에 새롭게 영역을 확장하여 동영상이 재생 되는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언론사 내 빅사이즈 광고 영역 상품인 300*250 사이즈 광고 영역으로 구현되어 높은 주목도를 자랑한다. 타사의 경우 영상 컨텐츠를 시청하기 위해 프로그램 앞/뒤로 강제 재생되던 방식과는 달리 유저들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확보하면서도 자발적인 시청이 가능한 상품이다.
또한 모바일 인터플레이는 프리뷰 영상으로 6초간 재생이 가능한 상품이다. 티저 형식으로 광고주가 원하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자동으로 재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효율적인 노출이 가능하며, 평균 영상 시청 완료율이 60%대를 유지하고 있어 광고주로부터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다.
현재 조선일보, 한국경제 등 프리미엄 언론사를 포함한 국내 최대 90개 언론사와 제휴를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언론사 이외 매체들과의 추가 제휴를 통해 다양하게 매체를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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